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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소현 기자 2001.10.19 17:04:23
[edaily] 장미디어(37340)는 인터넷 복권사업을 전개하는 예스아이비에 3억원을 출자, 2.15%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장미디어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전자복권 사업자로 선정된 예스아이비에 출자함으로써 자사의 보안기술을 전자복권 시스템에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