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8.01.12 11:54:26
도로상황·집배원 안전 등 고려해 배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전국적인 폭설·한파로 인해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배달 지연 지역은 전남·광주지역의 광주, 목포, 순천 등을 비롯해 제주지역의 제주, 서귀포, 전북의 군산, 완주 등 37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