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경민 기자 2010.12.02 13:00:00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2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하이브리드 채권 등급을 하락 가능성이 큰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