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3.09.22 13:29:0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추석 연휴에도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가 가능한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비롯해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도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다.
단 국가별 휴장일을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9월 28일, 중국은 9월29일~10월3일, 홍콩은 10월 2일에 휴장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10월31일까지 ‘해외 주식 매일매일 럭키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간 해외 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고객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맥북에어, 캘러웨이 드라이버, 다이슨 에어랩,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탁콘, 치킨·커피 쿠폰 등을 마련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