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1.12.24 13:07:00
서울 강남경찰서에 지난 23일 고소장 접수
1년 4개월간 안마 강요, 입맞춤 등 강제추행 혐의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여성 비서에게 안마 등을 강요하고 입을 맞춘 등의 혐의로 50대 중소기업 대표가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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