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3.05.15 14:02:2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현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왼쪽)과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인 나경은 MBC 아나운서(오른쪽)가 15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우정사업본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노란리본 희망엽서를 작성해 희망트리에 달고 있다. 우본은 2006년부터 중앙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쉼터보호아동 정서 및 특화지원사업’을 진행, 지난해까지 1600여 명의 쉼터 아동에게 총 7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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