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전쟁게임 '모나크' 파이널테스트 실시

by이유미 기자
2013.02.28 15:07:20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의 최종테스트(파이널테스트)를 다음달 8일부터 시작한다.



모나크는 넷마블 개발자회사 마이어스게임즈가 자체개발한 엔진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부대전쟁 게임이다. 약탈, 점령을 통한 전략적인 요소가 더해졌으며 캐릭터를 중심으로 25명의 부대원을 편성해 실시간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