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민 기자
2010.10.06 13:50:51
1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지점 PB와 동일수준 처우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삼성증권(016360)(사장 박준현)은 온라인 주식거래 컨설팅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식 전문 상담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및 증권펀드투자상담사 자격을 보유한자로, 증권사 주식영업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하며, 이들에게는 지점 PB와 동일한 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