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명철 기자
2015.07.06 11:18:4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행복한 자산관리‘를 테마로 한 하반기 주말금융투자교육을 정례 실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제1회 교육은 이달 1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인생설계와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열린다. 강창희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대표가 인생 후반기의 5가지 리스크와 대응책, 장기로 계획하는 자산관리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교육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시리즈 책자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