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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문재 기자 2014.08.29 14:25:15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에어부산은 한태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최근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구포3동 지역 가정의 집안과 주변 정리정돈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