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자영 기자
2015.07.30 11:23:07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연초에 밝혔던 모델 수 간소화 운용 전략은 유효하다. 전반적으로 라인업 효율화 방향에 맞춰서 작년 연말부터 진행시켰다. 신모델 과거보다 줄였다. 라인업 많다고 느끼는 것은 기존 모델들 아직 남아있어서 오버랩핑 돼서 그렇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3분기말에는 기존 모델들이 상당부문 끝난다. 새로 구축된 신모델로 시장 운용할 것이다. 삼성전자(00593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