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탈원전때 1300명 이탈…원전르네상스, 인력난에 발목

by김인경 기자
2024.08.18 20:23:3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탈원전때 1300명 이탈…원전르네상스, 인력난에 발목

-‘수익률 11%라는데, 내 건 왜’…디폴트옵션 성과 뻥튀기 논란

-감사의견 ‘비적정’ 50%↑ 연말 무더기 상폐주의보

-비명 사라진 지도부, 중도확장 과제…이재명, 尹·한동훈에 회담 제안

-최고위원들 “이재명 대통령 만들 것”…‘뒷담화 논란’ 정봉주 탈락

-“다음 정권서 또 탈원전 하면요?”…원전정책 확신 심어줘야 인재유입

-정부, 원전산업 인력 육성한다지만 안전분야 전문인력 공백 우려 여전

-이번달까지 금리동결하겠지만…첫 ‘인하’ 소수의견 나올 것

-“美 중저가 칩 제재땐 한국 타격…정부차원 협상 절실”

-인문계 최상위권 5명중 1명, 서울대 포기하고 의대갔다

-“중산층 상속세 인하에 초점”…야당, 자체 상속세 개편안 추진

-수익률 성과 부풀리기…“원금보장 배제해 제도 취지 살려야”

-감사의견 ‘비적정’ 종목 주가 어쩌나…개미 좌불안석

-병역혜택, 직접 보조금…여야 반도체 ‘파격지원안’ 쏟아낸다

-“미일 지도부 교체 관계없이 캠프데이비드 선언 확고”

-“김대중의 길 되새길것” 여야 DJ 15주년 한목소리

-폴란드 ‘국군의 날’ 행사 대미 장식한 K-9 자주포

-광물탐사부터 기후위기 대응…지구 8바퀴돈 이사부호

-실태조사 신뢰성 잡음에 공무원 타임오프 지지부진

-흔들리는 국제유가…유류세 인하 또 연장되나

-주담대 금리 강제상향…남몰래 웃는 은행들

-‘제2 티메프 방지’ 금융당국, 감독권 더 세진다

-은행권 급여, 상반기만 6000만원, 웬만한 중기 연봉 맞먹네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번주 은행장 상견례

-해리스 “식품 폭리 대기업 철퇴”…트럼프 “석유 규제 풀어 공급 확대”

-해리스 대선 출정식 기간 반전시위…시카고 초긴장

-“너무 비싸” 수소차 안팔리는 중국…산업 대중화는 먼 길

-열받은 토마토…케첩값 오를라

-상용화만 남은 PIM…빅테크 견제 우려에 ‘머뭇’

-“전기차 화재, 과충전보다 배터리셀 결합이 주원인일 것”

-LG전자, 혁신기술 확보 ‘잰걸음’ AI·딥테크 스타트업 138억 출자



-현대차·LS그룹 ‘뜨는시장’ 인도 주총리와 회동

-국정원, 10년만에 CC인증제도 재이관 추진

-“AI 기본법, 진흥에 초점 맞춰야”

-1조 규모 ‘국가대표 NPU회사’ 탄생 초읽기

-매달 공유오피스2~3곳 출점…절대강자 굳힌다

-조용하게 매트릭스 가격 올리는 침대업계

-본업장사 잘한 한솔제지, 2분기 영업익 급락한 이유

-안마의자 대중화 이끈 ‘아이로보’ 헬스케어 로봇으로 재탄생

-K드라마 속 초록병의 힘…세계로 퍼지는 소주 앓이

-유커줄고 고환율…면세점 1인당 구매액 5년만의 최저

-“전세계 농산물 공급처-수요처 연결, 페이 도입해 거래 안정성 높일 것”

-똑같이 30% 빠졌는데…네이버는 줍줍, 카카오는 손절

-한탕의 시대 갔다…거품 빠진 IPO 슈퍼위크 개막

-2700 회복 앞둔 코스피, 한미통화정책이 관건

-R의 공포 걷히자…한주새 16% 뛴 배터리 반도체 펀드

-평당 1억시대‘ 연 여의도, 재건축 가속도

-불장이라는데…서울 미분양 1000가구 육박, 왜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16개월만에 최대 상승

-“사과는 그릴줄 아냐” 악플…예술로 답하다

-섬뜩한 반전 입소문…정혜연 소설 ’홍학의 자리‘ 역주행

-문화대상 이작품 무용 ’허창열의 탈, 굿‘

-첫승은 8년, 2승은 3개월…대기만성 배소현

-장타퀸 윤이나 “배에 힘주고 스윙”

-이강인 3분만에 1호골…유럽파 형제들 ’굿스타트‘

-“초심 찾고자 대학원 재입학…역사 스토리텔러 책임 다할 것”

-“영화 로마의 휴일 계단처럼…첨성대도 스토리 입히면 세계적 명소 될 것”

-미술진흥법 성공의 조건

-뜨거운 안세영논란, 韓 스포츠 혁신 계기 돼야

-글로벌 공급망 협력, 한국의 리더십을 기대한다

-불안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국민안전 위한 투자…출소자 건강한 사회복귀, 정부가 앞장서야

-신한금융 베트남 호치민 신사옥 입주…시너지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