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일문 기자
2007.07.02 14:50:28
[이데일리 김일문기자] 코오롱아이넷(022520)은 온라인 복권 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법인에 총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타 법인과 공동투자를 통해 가칭 드림온라인복권주식회사를 설립, 최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오는 7월 하순경 수탁 사업자 선정이 결정되면 본격적인 법인 설립과 투자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