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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재웅 기자 2007.10.12 16:13:05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계룡건설(013580)은 12일 공시를 통해 "쌍용건설(012650)의 인수참여를 검토했으나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당초 당사의 기대만큼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인수에 참여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