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by김태형 기자
2019.07.08 10:26:4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이상균 부회장으로 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2019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KBO 소속 선수는 LG 트윈스 박용택, 두산 베어스 최주환, KT 위즈 김재윤, SK 와이번스 하재훈, 롯데 자이언츠 신본기,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한화 이글스 장민재, NC 다이노스 노진혁, KIA 타이거즈 문경찬으로, 구단별 선수 1명 씩 총 10명이다.

한편,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현재 KBO 정규시즌에서 1세이브가 기록될 때마다 2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드림세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