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화 기자
2024.02.01 10:52:40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윤 의원 연계된 사람들 출마는 선거권 행사 방해"
[이데일리 이윤화 김형환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기소된 윤관석 의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운동권 세력에 대한 심판이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맏형’ 격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피의자인 만큼 운동권 세력이 심판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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