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황영민 기자
2023.07.31 12:10:37
최원용 부시장 및 자봉센터 등 45명 참여
펜션 및 농가에서 수해복구 활동
[평택=이데일리 황영민 기자]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주시를 찾아가 수해복구 일손을 보탰다.
31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을 비롯해 안전히어로봉사단, 자율방범대 합정지대, 중앙동자원봉사나눔센터, 해병대 평택전우회, 시민경찰연합회, 젊은평택봉사회, ㈜에이블, ㈜키움증권, 개인봉사자 등 4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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