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1.09.24 13:35:0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휴맥스(115160)는 24일 전자신문의 “충전업체 ‘차지비’ 인수 추진설” 보도에 대해 “종속회사인 휴맥스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 분야에 대해 다각적 투자를 진행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이날 해명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