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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류의성 기자 2011.02.17 11:43:37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평창 IOC 실사현장서 밝혀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평창 올림픽 유치 가능성에 대해 "조금 더 열심히 하면 가능성이 보인다"고 17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