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임정 기자
2009.07.13 15:49:13
[이데일리 조임정기자] 지난 상반기 아이온의 중국 모멘텀이 기대되며 단기간 급등했던 엔씨소프트(036570)의 주가가 연일 약세다.
오늘부터 52만주에 달하는 스톡옵션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미칠 것이라는 우려까지 더해지고 있다.
하지만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13일) 이데일리TV '종목작전타임' 프로그램에 출연, "최근의 주가 급락은 단기적 이슈에 불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이 코너는 7일 오전 11시40분 이데일리TV '종목작전타임 시즌3' 프로그램 제4부에서 방송됐습니다.
'종목작전타임 시즌3'는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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