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유림 기자
2022.07.07 11:40:34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
文정부 출신 인사 향한 사퇴 압박에 '거부'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7일 자신의 거취에 대해 “권익위는 신분과 임기가 보장되는 기관”이라며 “기관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이다.
여권은 지난 3월 대선에서 정권이 교체된 만큼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전현희 위원장이 자진 사퇴하는 것이 정치 도의라고 주장해왔다. 전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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