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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명철 기자 2016.05.20 11:33:2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빅텍(065450)은 재단법인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 확대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06%인 28억696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