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정선 기자
2014.01.07 13:14:1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한미약품(128940)이 올해 복합제 개량신약으로 성장성이 높다는 전망에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후 1시10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10.82%(1만2500원)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P의 ‘BBB’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용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처음으로 이를 부여받았다.
또한 한미약품은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복합제 개량 신약을 중심으로 실적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