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4.09.24 10:14:2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이치브이엠(295310)은 55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9월24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첨단금속 제조 능력 증대 및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주요 설비 추가 도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