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담 연 5500만원까지 0원, 5500만~6000만원 2만원, 6000만~7000만원 3만원 증가

by김진우 기자
2013.08.13 14:18:29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13일 국회에서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