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플러스/자산관리편] 자산관리 팁, ‘대출’도 관리해야 한다

by안수연 기자
2013.11.26 14:30:32



[투자의新정석/이데일리TV 안수연PD] 주식시장에는 많은 주식 전문가들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투자멘토가 알려주는 매매 기법은? 포털검색 상위종목으로 알아보는 오전장의 특징 종목과 탑픽, 또한 ‘고수’ 라 칭할 수 있는 그들의 노하우가 담긴 기법, 오전 10시 이데일리TV 투자의新정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금요일에는 투자의 범위를 넓혀 자산관리와 보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에이플러스 에셋 CFP본부 신동준 파트장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주택구입 등 꼭 필요한 자금인가?

-단기간 투기나 소비를 위한 목적인가?

-투자 목적성 대출의 경우, 대출이자 대비 투자 실제수익은?

-대출기간은 자금의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가?

-사용목적과 상환계획에 합당한 대출기간 설정, 적절한 상환계획 수립

-내가 부담할 수 있는 최대 부채규모는?

-총자산 대비 총부채 금액, 매월 상환하는 부채상환액 대비 총 소득 순소득의 비율을 기준으로 파악

: 현금서비스·신용카드 대출·자동차 대출· 개인신용 대출·마이너스 대출·한도 대출 등

: 주택에 대한 비용

: 투자 또는 임대 부동산관련 대출은 제외

※ 주거관련 비용: 대출 원리금 상환액·재산세·주택화재 보험료·관리비 등



: 소비자 부채와 주거관련 부채 및 기타 모든 부채를 합한 지출금액이 개인 총 소득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 파악

총 부채 비율 = 총 부채 상환액/ 총 소득 < 36%

4. 총 자산 대비 총 부채 비율

: 가계 부채 지불능력을 점검해 보는 지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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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 이데일리TV " target=_blank>'투자의新정석'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