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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혜미 기자 2013.02.01 15:08:53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KB금융(105560)지주는 한국거래소의 생명보험사 인수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와 관련, 비은행 사업다각화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으나 현재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