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1.04.15 14:22:56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오는 16일부터 새로운 푸르지오 TV광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적 천재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Andre Gagnon)은 국내에서는 `조용한 날들`, `바다 위의 피아노` 등으로 알려진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