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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대원 기자 2017.09.27 10:00:15
"20대인 저에게 더 잘 어울려요!!"
[이데일리TV]세계적인 고가 브랜드들이 즐비하고 최신의 트렌드로 중국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는 베이징의 싼리툰. 젊은이들의 발랄함과 미소가 넘치며 저마다 멋과 끼를 한껏 뿜어내는 경연장과도 같은 이곳, 싼리툰에서 호미가 타조백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