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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유성 기자 2012.05.11 16:19:5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네트웍스(001740)는 홍콩 사모투자펀드 등으로의 SK증권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명령 이행을 위해 SK증권 지분 처리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