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피부관리로 아름다운 가을신부가 되자

by노컷뉴스 기자
2008.10.07 15:58:00

[노컷뉴스 제공] 결혼의 계절 가을로 접어들었다. 전문 홈케어로 아름다운 가을 신부가 되기 위한 피부 관리법을 알아봤다.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목표로 피부 문제점을 해결하는 시기. CNP차앤박화장품의 이온프로그램은 피부과의 '전기영동이온법'을 응용한 것으로 기미, 잡티 및 다크서클을 완화시켜 준다.

아이오페의 'I.P.L 이펙터+'는 피부과의 'IPL 시술'에 '이온 시술' 효과까지 노린 제품. 색소침착이나 잡티, 노화로 인한 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시킨다.

랑콤의 '레네르지 모포리트프 레어'는 처진 피부 세포를 다시 제자리로 고정시키는 '리포지셔닝'의 성형 효과로 주름 고민에 도움을 준다.





필링 전문 홈케어 제품을 이용하거나 피부과의 스킨 스케일링으로 피부결을 정돈한다. '차앤박 필링시스템'은 사용이 간편하고 묵은 각질이 말끔히 정리돼 피부가 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피부과 시술 후에는 피부가 민감하고 면역력이 약한 상태라 특히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유분이 최소화된 수분제품을 듬뿍 바르고, 수분마스크 등으로 피부를 보호해준다.



결혼식 전날에는 가급적 피부에 자극이나 변화를 주어서는 안 된다. 평소 사용하던 스킨케어를 이용해 가벼운 마사지 정도로 손질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