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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오희나 기자 2016.11.09 10:10:22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181710) 대표는 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실질적으로 지주사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굳이 지주사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향후 지주사 전환이 필요하다면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