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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3.12.04 13:15:4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STX(011810)는 추성엽 대표이사(각자대표)가 지난 3일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STX는 강덕수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