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07.11.05 16:20:46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온라인게임 `타뷸라라사`를 일본에서 서비스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서비스 일정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일본 게이머들이 타뷸라라사를 일본에서도 즐길 수 있는지 문의가 많아 서비스 일정을 결정하기 이전에 서비스 여부에 대해 먼저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타뷸라라사는 북미와 유럽에서는 지난 11월2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