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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용성 기자 2023.09.25 11:29:48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엠벤처투자(019590)는 주식회사 수앤파트너스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인용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다만, 수앤파트너스가 엠벤처투자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은 기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