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정선 기자
2014.03.21 14:19:3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3월 넷째 주(3월24일~28일) SK C&C 3000억원을 비롯한 59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는 3월 넷째 주 총 30건, 59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1150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3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244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4340억원, 차환자금 16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