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담 기준선 상향…3450만원→5500만원

by김진우 기자
2013.08.13 14:13:3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13일 국회에서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