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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원익 기자 2011.02.18 14:36:13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넥스트코드(035450)는 신규사업을 위해 하승복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넥스트코드는 김인호, 하승복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