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기업혁신대상 장관상 수상
by김동욱 기자
2015.12.01 09:34:23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한국스마트카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브랜드인 ‘티머니(Tmoney)’는 교통카드뿐 아니라 일상생활 곳곳에서 지불결제 수단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최대성(왼쪽 네번째)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스마트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