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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민화 기자 2014.03.21 14:17:59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SK텔레콤 사장이 21일 긴급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일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에 대해 사과하며 “약관에 한정하지 않고 가입자 모두에게 요금감면 보상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