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준기 기자
2012.03.14 14:44:04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 지원책 점검
청년층 금융애로 사항도 적극 수렴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김석동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 현장투어에 이어 전국의 서민금융 현장을 방문하는 `1박2일 투어`에 나선다. 미소금융 등 각종 서민금융 지원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1박2일간 김 위원장이 대전과 광주, 창원, 대구, 원주 등 전국 5개 지역의 서민금융 현장을 방문해 지원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