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정훈-신유열, 조부 신격호 회장의 영정사진과 위패

by이영훈 기자
2020.01.22 09:39:1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신정열 씨와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아들 신유열 씨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에서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고 있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신 명예회장은 주민등록상으로는 1922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21년생으로 올해 10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