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증인으로 법정 출석

by방인권 기자
2017.02.06 10:20:4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순실의 '비선 실세'를 폭로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등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