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떤 지지자의 뱃지

by정재호 기자
2015.12.22 10:41:42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22일(한국시간) 미국 대선의 ‘뜨거운 감자’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미시건주를 찾아 지지 유세를 이어갔다. 유세 현장에서 거듭되는 트럼프의 강경 발언을 놓고 찬반 세력들의 논쟁이 연일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