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천승현 기자
2014.06.23 11:44:38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일동제약(000230)은 새로운 습윤드레싱 제품 ‘메디터치’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일동제약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의 습윤드레싱 ‘메디폼’을 시장에 선보이고 시장을 주도했지만 최근 이 제품의 판권이 다국적제약사 먼디파마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메디폼의 후속제픔으로 새로운 브랜드 메디터치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