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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상윤 기자 2012.12.28 15:55:29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CJ(001040)는 자회사인 에스에이관리를 청산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에스에이관리에 대한 CJ의 기존 지분율은 66.94%로, 청산 이후 자회사는 11개사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