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엔 역시 '온천이 최고'

by강경록 기자
2016.09.19 10:55:51

한화리조트 명절증후군 타파 패키지 판매

한화리조트 수안보 노천 온천(사진=한화리조트)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는 명절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명절증후군 타파’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실과 사우나 이용권(2인)을 포함한 ‘명절증후군 타파’ 패키지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해운대 티볼리, 대천 파로스, 백암온천, 양평, 수안보온천, 경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상가 대비 최대 30% 이상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한화리조트 설악 사우나는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지리산과 휘닉스파크에서는 사우나 대신 조식(2인)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29일까지 잔여 객실에 한해 선착순으로 주중(일~목)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한스킨 선크림(1ea)을 무료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