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4.02.22 10:47:16
상장사 수익성 향상·지배구조 개선 덕분
중국서 이탈한 해외 자금 유입도 랠리 견인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22일 장중 3만8924.88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버블 경제’가 절정에 달했던 1989년 말 사상 최고치(종가 기준 3만8915)을 찍은 이후 3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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