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레더블 "대기업·中企 상생의 가교가 되겠다"

by한창율 기자
2008.09.29 15:12:37

24일 코스닥 상장 예정..공모 예상가격 2만원~2만5000원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350개의 대기업과 3만여개의 중소기업은 이크레더블 통해 소통을 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의 자회사로 다음달 24일에 코스닥 입성을 앞두고 있는 박찬성 이크레더블 대표이사()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크레더블은 지난 2001년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시작되면서 거래 상대 기업에 대한 확인 및 신용관리에 대한 전자신용인증서비스를 통해 성장해 왔다.
 
특히 이크레더블은 대기업의 니즈에 맞는 중소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 주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해 왔었다.
 
박찬성 대표이사는 "이크레더블은 신용인증서비스에서 70%대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이 분야에서는 부동의 1인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까지 국내기업의 신용인증서비스 도입 비중은 10%대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신용인증서비스의 확대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스닥 상장 이후 e-Market Place(TAMZ)서비스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TAMZ 서비스는 중소기업간의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다.

박 대표이사는 "이크레더블의 가장 큰 부가가치는 우리가 제공하는 전자신용인증서비스와 e-Market Place서비스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효용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사랑 받는 B2B 게이트웨이로써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크레더블은 오는 6일과 7일 수요예측은 통해 13일과 14일 청약을 실시하고 10월24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2만원~2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