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경훈 기자
2023.05.01 21:12:48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다음은 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금리 올려도 안 꺾인다…‘미스터리 물가’
-“한미 핵협의체, 일본도 들어와야”
-‘온플법’ 비판 일자 이름만 바꾼 與
-전기요금 당정협의 재개…이르면 주중 조정안 발표
-[사설]기사다 총리 방한…한일관계 복원 ‘유종의 미’ 계가 돼야
-[사설]청소년 미래 망치는 마약 범죄, 최고 형벌 당연하다
△종합
-“망자 목소리 되살리고, 성경 낭독해주는 AI…내년 하반기 IPO 준비”
-“AI 도입으로 5년간 세계 일자리 1400만개 사라진다”
△통화 긴축 안 통하는 ‘미스터리 물가’
-기준금리 올려도 물가 안 잡히는 이유 셋
-물가 잡기, 후퇴냐 강공이냐 전 세계 중앙은행들 딜레마
△종합
-소상공인·소비자 보호 좋지만…플랫폼산업 타격 최소화할 절충안 찾아야
-수출 7개월째 줄어들었지만…무역적자폭은 10개월 만에 최저
-삼성페이, 애플처럼 수수료 만지작…‘주판알 튕기기’ 바빠진 카드업계
-美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JP모건체이스 품으로
△갈 길 먼 재활용 산업 下 폐배터리
-‘하얀 석유’ 리튬 연 2000t 추출…문 열리는 ‘75조 시장’ 공략 첨병
-‘재활용기술 선점하라’…합작법인 세우고 지분 투자
-“원통형·각형 등 제조사마다 형태 제각각…재활용 ‘표준화’ 절실”
△석학이 본 한미 정상회담
-“한미 공조 강화 바람직하지만…중·러에 적 아니라는 인식 심어줘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투자 관련 고민 많을 것 정부가 적극 지원 나서야”
△정치
-간호법, 日 총리 방한…거야 대응 이어 과거사 문제 등 현안 산적
-박광온, 원내대표단에 비명계 대거 발탁…계파 균형 이루나
-與 김기현,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법’ 취임후 첫 대표 발의
-“‘노조=조끼·머리띠’ 고정관념 깨고 다양한 노동자의 얼굴 담아낼 것”
△경제
-한일 경협 속도 기대…통화스와프 재개는 미지수
-K원전 수출에 견제 나선 美 기업
-中 여행객 감소에…1분기 해외직접판매액 ‘반토막’
-중국 넘자…정부·업계, LEP 배터리 R&D에 4년간 233억 투입
△금융
-이달말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 앞두고…1금융권 갈아타기 확산
-1조원 기업구조혁신펀드 자펀드 운용사 모집 개시
-2금융권 기업대출 연체율 6년 9개월 만에 최고
-소액생계비 대출 한달새 143억…15.9% 고금리에도 취약계층 몰렸다
△글로벌
-美금리, 이달 베이비스텝 유력…시장 ‘마지막 인상’ 기대
-양육비 비싼 국가 한국 1위·중국 2위
-‘中·대만 대리전’ 파라과이 대선…親대만 후보 승리
-우크라, 크림반도 공격…“반격 본격화”
△산업
-전기차 수요 쑥쑥, IRA 보조금 쏠쏠…K배터리, 북미 시장 진격 앞으로
-다시 뜬 경차 시장 누가 치고 나갈까
-美기업 투자·협약 물꼬…최태원 ‘그린 리더십’ 통했다
△산업
-5G 알뜰폰 통신비 절약…알뜰폰이냐 다이렉트 요금제냐
-규제샌드박스 승인기간 대폭 준다
-포켓몬처럼…유통가 홀린 ‘티니핑’ 캐릭터
-‘CJ 합류’ 10년 대한통운, 매출 3배·영업이익 6배 뛰어
△제약·바이오
-루닛 ‘2년來 손익분기점 도달’…뷰노 ‘올 매출 2~3매 증가’
-프로티움사이언스 안용호 선임 대표 선임
-‘케이캡’ 앞세운 HK이노엔 ‘1조 클럽’ 가입하나
-이수앱지스, 올해부터 해외매출 본격화…흑자전환 초읽기
△증권
-5월 코스피 어디로, 외인에게 물어볼까
-에코프로 형제, 호재 재충전 개미 이틀간 860억 쓸어담아
-581만 개미의 간절한 소망…‘7만전자’까지 조금만 더
-무차입 공매도 76건 적발…외국계 투자사 2곳 60.5억 과징금
-조선사 흑자 뱃고동…중공업ETF 웃었다
△부동산
-전세가율 치솟는 지방 대전·광양…전세 포비아 확산
-시세보다 20% 싸도 안산다 서울 빌라 경매 낙찰률 ‘뚝’
-‘2억 손해배상’ 1인당 아닌 1년 총액 공인중개사 공제보험 무용론 확산
-실거주 의무 폐지 아직…괜찮겠지 월세줬다간 큰코다쳐요
△문화
-학생시위·예술무대·쉼터…대학로 빨간벽돌 미술관에 스민 기억
-고려 화엄경부터 비엔날레 조형물까지…종이의 무한변신
△스포츠
-부진 뚫고 몰아치기 10골…손흥민, 7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롯데, 3949일 만에 1위…‘부산 갈매기’ 부활하나
-피나우, 람 제치고 멕시코오픈 우승
-‘루키’ 유해란, 막판 이글·버디로 두번째 톱10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K로봇산업 ‘골든타임’ 3년 남아…서비스 로봇 선점에 미래 달렸다”
-“사이버와 현실 연결해주는 로봇이 4차산업혁명 열쇠”
△피플
-“익숙한 영화음악에 안주하지 않으려 클래식 작곡 도전”
-삼성전기, 포항공대 교수·학생 초청 ‘웰컴데이’ 개최
-“유전자 가위 기술로 코로나바이러스 핵심 급소 ‘싹둑’”
-풀무원생활 대표에 오경림 선임
-제주항공, 열린의사회와 필리핀 말라본서 의료봉사활동
△오피니언
-[이코노믹 View]파생상품엔 있고 전세엔 없는 것
-[생생확대경]AI와 일자리 경쟁보다 더 무서운 것
-[기자수첩]세수 펑크 딜레마…또 미래세대서 가불할 건가
△전국
-“환승역 없는 강북구 ‘신강북선’ 만들어 강남까지 30분 추진”
-예타 면제기준 완화 논의에 “균형발전” vs “포퓰리즘”
-예산 삭감·화성시장 반대에…‘경기국제공항’ 사업 난항
△사회
-임용 규모·지원자·재원 뚝…교대 ‘삼중고’
-‘돈봉투 수사’ 속도 내는 檢 ‘자진출석 카드’ 또 던진 宋
-尹정권 첫 노동절…양대노총 8만여명 서울 거리 메워
-전세사기 피해자 1800여명…떼인 보증금만 3000억 훌쩍
-오세훈 ‘약자가족 지원’ 강화 4년간 예산 336억 추가 투입